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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여행, 데이트

[양양 여행, 맛집] 1박2일 여행코스 1- 낙산 해수욕장, 강원도 여행, 맛집

by 쿠크크라운 2022. 1. 9.

연말에는 친구와 강원도 여행을 다녀왔어요!

 

전날 눈이 내린 낙산 해수욕장은 너무나 이뻤죠...

한겨울의 양양 낙산해수욕장

1박 2일로 다녀올 계획이었고, 

뚜벅이 여행으로 다녀왔어요. 

 

강남 고속버스터미널에서 표를 끊고 양양 터미널로 향했어요!

강남 고속터미널 -> 양양 터미널 

2시간 30분 정도 걸린다고 하였지만,,, 차가 막히는 관계로 3시간 정도 걸렸던 것 같아요!

 

고속버스는 우등을 추천합니다. 편하게 갈 수 있거든요

(중간에 휴게소도 한번 들려요!)

 

양양 터미널에 도착해 배가 너무 고팠던 우리는... 

버스에서 급하게 검색한 맛집을 찾아갑니다. 

 

양양에서 먹은 첫 메뉴는 막국수와 수육!!

강원도 하면 또 막국수를 먹어줘야죠

 

메밀꽃 막국수에 빠지다 라는 음식점에 방문했어요

터미널에서 걸어서 5분? 정도 되는거리라 뚜벅이에겐 최적의 식당이죠!

 

메밀꽃 막국수에 빠지다

 

메밀꽃 막국수에 빠지다 메뉴판

무엇보다 터미널에서 걸어가기 가까웠고, 음식점도 굉장히 깔끔했어요

화장실도 남/녀 구분되어 있고 깨끗했어요!

 

2명에서 회비빔막국수, 물막국수, 수육 (중)을 시켰어요 

 

양도 많고 깔끔해서 맛있었습니다.

메밀꽃 막국수에 빠지다(물막/회비막/수육)

 

생각보다 맛도 깔끔하고 괜찮았어요

수육도 고기가 부드럽고 먹다 보니까 현지인들이 많이 찾아오시는 것 같더라구요

 

현지인 맛집인 것 같은 느낌도 솔솔

 

 

저희는 많이 먹는편인데 배불러서 고기 두점정도 남겼어요.. 

양이 적으신 분들은 막국수하나 수육하나 or 막국수 2개 만 시켜도 충분할 듯!!

 

 

 

 

배를 채운 저희는 카카오 택시를 잡아서 낙산 해수욕장으로 향했어요.

 

낙산 해수욕장까지는 7-8분 정도 걸렸고, 요금은 8,000원 정도 나왔어요.

 

기사님도 추천해주시더라구요 너무 예쁘다고,,.,

 

저희는 낙산 해수욕장 입구부터 설레는 마음에,,, 우와를 연발했어요

 

낙산 해수욕장 입구

 

 

전날까지 눈이 많이 와서 걷는데 한 7cm는 발이 쑥쑥 들어가는 느낌이더라구요 ㅋㅋㅋㅋ

눈 밟는 재미도 있고, 겨울 느낌이 물씬나서 너무 분위기 있었던!!

 

겨울엔 또 파도 보면서 복잡한 생각들 훌훌 털어버려야죠~~

 

 

한시간정도 걸으면서 얘기도 하고, 사진도 찍은 저희는 

몸을 녹이려 카페로 향합니다. 

 

양양 롤리카페

롤리 카페낙산 해수욕장에서 바로 나오면 걸어서 5분? 정도에 위치해있어서 바로 찾기가 편해요

로스터리 카페라서 커피향도 좋고 원두도 구매가 가능하더라구요!

 

양양 카페 롤리

 

 

 

카페에서 사진 찍은 것도 보고 커피도 마셨구요 ㅎㅎ

 

그후 숙소로 이동합니다. 

 

 

-2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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